우리의 반려동물은 평생
‘사료’만 먹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료는 다양한 인스턴트와도 같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안타깝지 않으신가요?
말 못하는 반려동물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방식을 ‘건사료’로 지속하고
있다면 그것은 아이에게 심각한 문제가 될 것입니다.
사람이 만들어낸 노견의 기준은 짧은 수명을 숨기기 위해
강아지 나이 계산’을 만들어낸 것과 같습니다.
각종 질병으로 인한
보호자의
의료비 부담 증가
반려동물이 동물병원을 찾는 주요 원인
농림축산식품부 2022
사료의 정확하지 않은 원료 명칭
최근 1년 내 반려동물 사료 구매 소비자 대상
느슨한 라벨링과 마케팅 규제
뒤에 숨겨져 있는 놀라울 정도로
낮은 안전성과 품질기준의 실태
의료 비용 지출 매년 급속도 증가
자료 :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소비자연맹
불명확한 건사료 섭취가 반려동물의
삶의 질과 수명에 영향을 주고,
보호자의 의료비 부담 증가로 이어짐
퍽퍽한 인스턴트의 사료가 아닌
1:1 맞춤 영양균형의
음식으로!
우리 아이의 주식은 유통기한과 편의성만을 중시한 ‘모두의 사료’가 아니라 ‘내 아이만의 음식’이여야 합니다.
우리는 반려동물과 함께 더 오랫동안 행복할 수 있는 올바른 ‘삶’을 원합니다. 그리고 그 ‘삶’은 우리가 그들에게 무엇을 먹여야 하는지 고민할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5명중 1명
펫팸족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
펫팸(Pet+Family)족 증가
1000만명+
농림축산식품부 2022
반려동물 질병
발병 증가·짧은 수명
60~70% 과체중 또는 비만,
10세 이상 노견 암 발병 증가
식단의 필요성
농림축산식품부 2022
휴먼그레이드
반려동물 건강식
선호도 증가
생식, 간식, 자연식 등
반려동물 건강식 게시글 수
10만건+
네이버 블로그 기준
펫 휴머니제이션 현상 고조로 프리미엄 자연식 시장에 대한 관심 급증
온라인 기반 맞춤형 프리미엄 펫 푸드 브랜드의 필요성
사료가 아닌, 올바른 음식을 급여하며 반려동물의 몸에 나타나는
좋은 변화가 우리 반려인의 삶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모든 반려인들의 바램은 한 가지일 것입니다.
‘내 반려동물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내 옆에 있어주는 것’
우리의 바램도 단 한 가지입니다.
‘보호자님과 반려동물이 행복한 삶, 건강한 견생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
우리는 사료가 아닌
음식을 만듭니다
우리 아이가 먹는 것이 어디서 왔으며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고, 믿고, 먹일 수 있도록 사료가 아닌
‘진짜 음식’을 주고자 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담아
시작되었습니다.